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집1] “농업 레드라인 지켰다”는 것은 농민 우롱 [특집1] “농업 레드라인 지켰다”는 것은 농민 우롱 지난 26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FTA 협상 관련 “한미 FTA 개정에서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농업에 대한 추가 개방은 없으며, 관세 철폐 분야도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이에 전국한우협회는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하고 관세 환원과 불가피할 경우 현 수준(25%)의 관세 동결, 쇠고기 세이프가드 발동 물량 대폭 감축을 촉구했다. 한미 FTA의 희생양이 된 한우산업의 피해와 그 문제점을 밝혀본다.미국산 농축산물 중 쇠고기 12.6억달러 가장 높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미 FTA 연구 결과 발표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 3월 14일 ‘한미 특집2 | 한우마당 | 2018-04-10 11:10 [특집]가축분뇨법 개정안 통과, 지금부터 시작이다 [특집]가축분뇨법 개정안 통과, 지금부터 시작이다 축산농가의 ‘사형선고’ 날짜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 축산단체장들은 두 달여 동안 천막을 떠나지 못한 채 축산업 생존권 투쟁을 벌이고 있다. 매일매일 24시간 긴박하게 돌아가는 미허가축사 기한연장 및 특별법 촉구 천막농성장 현장을 되짚어 본다.2월 8일 민주평화당 국회의원과 대책 논의지난 8일에는 민주평화당 조배숙 당대표, 정인화 사무총장, 황주홍 의원, 이상돈 의원을 비롯해 소속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미허가축사 적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황주홍 의원은 “정부의 늦은 세부실시요령지침과 축산 질병으로 인해 적법화할 시간이 사실상 1년 특집2 | 한우마당 | 2018-03-21 12:05 [특집] 전국한우협회가 나아간 발자취 [특집] 전국한우협회가 나아간 발자취 무허가축산 기한연장, 특별법 제정 촉구26개에 달하는 법 규제로 인해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하지 못한 농가가 6만호 중 8천호밖에 되지 않았다. 이에 우리 협회를 비롯해 축산관련단체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진행하며, 국회, 정부를 설득하는 한편 무허가축사 기한연장 및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농협 적폐청산한우협회는 그동안 농협이 자행해온 적폐를 청산 시키고자 농협 적폐청산 촉구 릴레이 농민대회를 열어 조직 우선 경영이 아닌 농민 우선 경영을 촉구하는 한편 사료, 공판장, 안심축산, 정액 등 전 반에 걸친 농협의 독과점을 규탄했다.김영 특집2 | 한우마당 | 2018-02-09 15:30 [특집2]미세마블링 생산 국내외 전략 노하우 공유 [특집2]미세마블링 생산 국내외 전략 노하우 공유 한우연구회와 한우자조금이 주최하고, 우리협회와 순천대학교 친환경축산사업단, 전국농업마이스터대학 한우전공이 주관한 ‘한우 미세마블과 고급육 생산 전략’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6일 천안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날 많은 눈이 내려 날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450여명의 참가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김홍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 한우를 소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맛이며, 한우의 맛은 그동안 끊임없이 개량에 노력을 기울인 성과다. 발전하는 고급육 생산기술, 사양관리 등을 통해 한우산 특집2 | 한우마당 | 2018-01-31 11:52 [18주년 특집]민족산업 한우, 한민족과 영원하리! [18주년 특집]민족산업 한우, 한민족과 영원하리!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세계 유일한 맛! 한우!한우는 농촌경제의 주축이자, 5천년을 한민족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나 90년대의 UR과 그 후 닥친 WTO 등 농산물 시장개방 여파로 인해 한우산업은 암담한 상황이었습니다.1999년 9월, 드디어 한우농가들은 그 누구도 우리를 돌보지 않는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전국한우협회를 탄생시키고 산업의 주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산업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한우농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산자단체로서의 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전국한우협회가 걸어온 길○ 생우 수입 저지200 특집2 | 한우마당 | 2018-01-29 16:44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우리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3일 축산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대구 엑스코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지도자 및 내외빈 관계자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우인의 힘든 마음을 달래고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김홍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영란법과 무허가축사, 농협 적폐청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우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바삐 지나간 해였다”라며 “한우만 키워도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한우농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국한우협회가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집2 | 한우마당 | 2018-01-29 12: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