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전국한우협회 창립 18주년 기념식
  • 한우마당
  • 승인 2018.01.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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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만 키워도 마음편히 살 수 있는”
한우인의 꿈을 이루는 한우협회

우리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 23일 축산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대구 엑스코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지도자 및 내외빈 관계자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우인의 힘든 마음을 달래고 단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홍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영란법과 무허가축사, 농협 적폐청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우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바삐 지나간 해였다”라며 “한우만 키워도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한우농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국한우협회가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우협회와 한우지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우산업은 농촌경제의 근간으로써 세계화의 여파와 무허가축사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특히 김영란법으로 인해 한우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므로 이른 시일 안에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천만원의 한우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우 나눔을 진행하고, 그간 진행해 온 농협 적폐청산 촉구에 대한 경과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한우농가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한 뒤 창립 18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축하떡을 절단했다. 한편 창립 18주년을 맞이해 우수지부 및 우수회원에게 시상했으며, 수상자명단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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