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사육 및 가격동향과 전망
9월 사육 및 가격동향과 전망
  • 한우마당
  • 승인 2018.0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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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육 및 번식 동향

▶ 6월 한우 사육 마릿수 전년보다 1.4% 증가
   - 가임 암소 마릿수는 전년 동월보다 2만 3천마리(2.0%) 증가한 115만 3천마리
   - 한우 265만 5천마리, 전년 동월보다 1.4% 증가
▶ 1~9월 누적 한우 정액 판매량 전년보다 증가
   - 한우 정액판매량은 150만 6천 스트로로 전년(140만 9천 스트로)보다 6.9% 증가
   - 송아지 가격이 예년보다 강세를 보이면서 농가의 번식의향이 높아졌기 때문

2. 도축 및 수입 동향

▶ 추석 수요로 1~9월 등급판정 마릿수 전년보다 증가
  - 9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전년 동월 보다 59.6% 증가(10만 3천마리)하여, 1~9월 등급판정 마릿수는 전년보다 3.9% 증가한 57만 6천마리
  - 9월 등급판정 마릿수의 증가는 10월 초부터 시작된 긴 추석 연휴 동안의 한우고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물량을 미리 확보했기 때문
  - 1~9월 한우 등급판정 마릿수는 암소 26만 6천마리(전년보다 2.5% 감소), 거세 29만5천(11.4%)증가, 수소(비거세) 1만 5천(10.1% 감소)
  - 10월(1~23일) 등급판정 마릿수는 전년보다(40,682마리)보다 35.8% 감소한 26,098마리
▶ 전년 대비 한우 도매가격 약세로 1~9월 쇠고기 수입량 전년보다 감소
  - 2017년 1~9월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25만 6천톤

3. 가격동향

▶ 6월 이후 송아지 가격 일정 수준 유지
  - 10월(1~23일) 6~7개월령 수송아지 평균 가격은 364만원으로 전년 수준이었으며, 암송아지는 301만원으로 3.5% 상승
  -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농가의 입식의향 감소로 하락세였던 송아지 가격이 올해부터 점차 상승해 전년 수준으로 회복하였으며, 6월 이후 일정 수준 유지 중
▶ 수요 위축으로 10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 전년보다 하락
  - 9월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17,984원/kg)보다 6.7% 하락한 17,843원/kg(639만원/생체 600kg 환산)
  - 도축 마릿수 증가와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추석 수요가 전년보다 감소했기 때문
  - 10월(1~23일)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7,843원/kg(전년 대비 0.8% 감소)으로 청탁금지법 시행 직후인 전년(17,984원/kg)과 비슷한 수준
  - 2~3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7~13% 하락한 11,483~14,417원/kg
▶ 전년 대비 한우가격 약세로 비육농가 소득 전년보다 감소 추정
  - 10월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약세지만, 비육 소득은 1등급 이상에서 정(正 )의 소득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 마리 당 소득은 1등급의 경우에도 전년 동월 대비 50만원 이상 감소 추정

4. 사육 및 가격 전망

▶ 12월 한육우 사육 마릿수 전년보다 증가
  - 12월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1%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
▶ 11월 국내산 쇠고기 공급 전년보다 증가 전망
  - 거세우 출하대기 물량의 증가로 11월 도축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 전망
  - 전년 대비 한우 도매가격의 약세로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보다 감소 전망
▶ 11월 한우 도매가격 전년 수준 전망
  - 도축 마릿수 증가로 11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0월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

[한우 1등급 도매가격 전망치]

▶ 소 가축통계 공표 이력제 자료로 대체 발표
  - 이력제에 의한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03만 4천마리로 가축동향조사 결과와 24만 8천마리 차이
  - 이중 한우 사육 마릿수는 288만 2천마리로 22만 7천마리가 차이

[소 이력제와 가축동향조사 사육 마릿수 비교, 한우기준]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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