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및 가격 동향과 전망
사육 및 가격 동향과 전망
  • 한우마당
  • 승인 2018.06.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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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육 및 번식 동향

▶ 한육우 사육 마릿수 작년보다 증가
3월 한우 사육마릿수는 277만 마리로 작년 동기보다 1.3% 많았으며, 가임암소 마릿수(한육우)는 134만 3천마리로 작년 동기 대비 1.7%(2만 4천마리)증가했다. 한육우 사육 농장수는 9만 8천 농장으로 작년보다 3천 5백(3.5%)농장이 감소했다.

▶ 송아지 생산 잠재력 전년보다 높다
1~4월 한우 정액 판매량은 47만 4천 스트로로 작년 동기간 대비 9.3% 감소했으나, 이는 구제역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으로 4월 판매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송아지 입식의향 표본조사 결과 고기소 가격 강세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늘리려는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한우사육마릿수 298만 마리 전망
6~8월 도축 마릿수는 거세우 출하예정 물량과 암소 도축 감소가 예상되어 작년 동기(17만 마리)보다 적은 16만 4천마리로 전망된다. 6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도축 마릿수 감소와 1세 이상 마릿수 증가로 작년보다 1.4% 늘어난 292만 6천마리로 전망된다.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1세 미만 사육 마릿수 증가로 1.4% 증가한 298만 마리로 전망된다.

2. 등급판정 마릿수 7.6% 감소, 쇠고기 수입량 증가

▶ 암소 및 거세우 출하 감소로 등급판정 마릿수 감소
1∼4월까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작년 동기보다 0.9% 증가한 25만 2천 마리로 집계되었다. 4월 한우 등급판정 마릿수는 작년 동월보다 7.6% 감소한 5만 6천 마리였다. 암소 도축은 작년보다 9.8% 감소하였으며, 거세우 도축도 출하가능 물량 부족으로 6.3% 감소하였다.

▶ 쇠고기 수입량 작년보다 증가
한우 도매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4월까지 쇠고기 수입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한 12만 2천 톤으로 집계되었다. 수입 쇠고기의 국가별 점유율은 미국산이 53.2%, 호주산 39.1%, 뉴질랜드산 5.4% 순으로 나타났다. 6∼8월 쇠고기 수입량은 한우 도매가격 강세가 예상되어 작년 동기(9만 1천 톤)보다 10.8% 증가한 10만 1천 톤으로 예상된다.
 

3. 송아지, 한우 도매 가격 상승

▶ 고기소 가격 강세로 송아지 가격 상승
5월(1∼22일) 6∼7개월령 송아지 평균 가격은 수송아지 393만 원, 암송아지 312만 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각각 5.3%, 5.4% 상승하였다. 송아지 가격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일시 하락하였으나, 점차 상승하여 현재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 도축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 상승
도축 마릿수 감소로 한우 평균 도매가격은 작년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월(1∼22일)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7,996원/지육㎏으로 작년 동월보다 9.7% 상승하였다. 1++등급은 21,962원, 1+등급은 20,200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각각 6.7%, 11.4% 상승하였다.

4. 6~8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 상승 전망

6∼8월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수 감소가 예상되어 전년(16,962원)보다 4∼11% 상승한 kg당 17,700∼18,700원(생체 750kg 환산 818만원 내외)으로 전망된다.

출처 : 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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