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명품한우 대축제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
  • 한우마당
  • 승인 2018.06.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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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곡성 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서 전남 한우산업 발전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전남명품한우 대축제를 열었다.

전남 명품한우 대축제는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과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유완식)가 주관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한우고기 무료시식회와 할인판매 등을 통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남산 고품질 한우고기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등심과 불고기용 부위로 2100만 원 상당의 무료 시식회를 비롯해 한우 OX퀴즈, 마술공연, 비보이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우고기 선물세트, 육포, 사골곰탕 등 한우고기 깜짝경품 이벤트도 펼쳐졌다.

곡성축협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전남에서 생산된 한우 안심, 등심, 채끝 등을 5~10% 이상 할인행사를 실시했다.

담양 군부대 공사 피해 한우농가, 청와대와 국방부 앞서 시위

전남 담양에서 330 여 마리의 한우를 키우는 한 한우농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말부터 농장 주변에 있는 군부대 확장과 진입로 추가 개설공사 이후 이상 증세를 보이던 한우 60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지난 30일 청와대와 국방부 앞에서 공사 중단과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 함께 참여한 농가 대표는 “지금까지 42마리가 폐사했고 18마리가 조산 또는 유산되는 피해를 봤다”면서 “공사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으면 정당한 보상과 함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피해에 비해 60% 정도만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는 금액만 제시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목포 한우맛체험 행사

전남도지회는 지난 29일과 31일 목포 신흥초, 중앙고, 목포고, 문태중고를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 한우맛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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