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및 가격 동향과 전망
사육 및 가격 동향과 전망
  • 한우마당
  • 승인 2018.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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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육 및 번식 동향

○ 한우 사육 마릿수 292만 5천마리 

|6월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전년 동기(303만 4천마리)보다 1% 증가한 306만5천마리, 한우는 292만 5천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가임암소 마릿수(한육우)는 136만 8천마리로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한육우 사육 농장수는 9만 7천 가구로 전년보다 3천 가구(3.4%) 감소했으며, 농장당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1.4마리 증가(4.8%)한 31.6마리.

○ 1~6월 정액판매량 전년보다 증가

1~6월까지 한우 정액판매량은 94만 4천 스트로로 전년보다 5.7% 증가하여 농가의 번식의향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6월은 전년 동월보다 10.7% 증가한 23만 3천 스트로가 판매됐다. 정액 판매량을 이용한 송아지 생산 잠재력 추정 결과, 올해 송아지 생산 잠재력은 작년보다 증가했다.


2. 도축 및 수입동향

○ 3월 이후 등급판정 마릿수 전년보다 감소

3~6월 등급판정 마릿수는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한 21만 5천 마리로 그 원인으로는 암소(6.2% 감소) 및 거세우(3.7%) 도축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7월(1~22일)등급판정 마릿수는 3만 8천 마리로 전년 동기간보다 2.3% 감소했다.

○ 수입단가 상승에도 상반기 쇠고기 수입량 전년보다 증가

6월까지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17.1% 증가한 19만1천톤으로 국가별 쇠고기 점유율은 미국산 52.9%, 호주산 39.3%, 뉴질랜드산 5.4% 순이다. 상반기 수입단가는 전년보다 상승했음에도 수입량은 증가했다.
 

3. 가격 동향

○ 고기소 가격 강세로 송아지 가격은 전년보다 상승

7월(1~22일) 6~7개월령 수송아지 평균 가격은 398만원으로 전년보다 2.2% 상승했으며, 암송아지는 307만원으로 0.4% 상승했다. 

○ 한우고기 공급감소로 도매시장 가격 전년보다 상승

한우 1등급 기준 6월 지육kg당 평균 도매가격은 18,265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9% 상승했으며, 7월(1~22)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수 감소로 전년보다 6.3% 상승한 17,762원/지육kg이며, 2~3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9~12% 상승한 11,545~14,828원/지육kg이다.


4. 비육우 농가 소득 추정

○ 한우가격 강세로 비육농가 소득 전년보다 증가 추정

7월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강세로 비육 소득은 3등급 이하를 제외한 대부분의 농가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5. 사육 마릿수 및 가격 전망

○ 8~9월 한우 도매가격 전년보다 상승 전망

8~9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수 감소가 예상되어 전년보다 상승될 것으로 전망되며, 작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선물세트 작업은 앞당겨져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9월 한우 사육 마릿수 전년보다 2% 내외 증가 전망

9월 한우 사육 마릿수는 1세 이상 사육 마릿수의 증가가 예상되어 전년 동기보다 2% 내외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1세 미만 송아지 사육 마릿수 증가로 1~2세가 되는 2018년 9월의 1~2세 사육마릿수는 전년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5년 3분기(6~8월) 정액 판매량이 늘었기 때문에 금년 9월 2세 이상 사육 마릿수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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