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지금 한우로 들썩,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전국은 지금 한우로 들썩,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 한우마당
  • 승인 2018.1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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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 대형유통업체 할인행사 진행

우리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은 국민들이 한우에 쏟아준 사랑을 보답하고, 한우에 대한 가격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기념하여 전국방방곡곡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비롯해 할인판매, 나눔 등 다채롭게 행사를 열었다.

[서울]  지난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살곶이체육공원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개최했다. 30일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황소상(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 김치영 대표, 타임앤미디어 이동기 대표, 양생의원 정윤섭 원장)을 수여했고, 성동구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5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의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한 축제관람객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의 의미를 나누고자 대형 육회비빔밥을 마련해 많은 이들이 한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한우숯불구이축제에서는 마장축산물시장 한우협동조합, (주)태우그린푸드, (주)포천그린그래스, 언양한우직판장 갈비구락부, 의성서부한우회 마늘소 영농조합법인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구이용(등심 1등급 100g 기준 5,500원), 정육(100g 기준 2,90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그 자리에서 바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2천석 규모의 테이블을 설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다.

김홍길 회장은 “한우는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의 유전자이자 100대 민족문화유산의 하나로 수입육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영양적 기능과 맛을 가지고 있다”며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 행사에 전 국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년차를 맞이한 한우숯불구이축제는 매해 방문한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더욱 개선된 행사운영 등을 토대로 4일간 16억원 이상 판매고를 올려 역대 매출을 갱신했다.

[경기]  경기도지회(지회장 이연묵)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농협경기지역본부에서 20~30% 한우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한우를 무료로 증정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8백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증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이연묵 지회장은 "그동안 한우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강릉축협 내곡점 일원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개최했다.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장내 숯불구이터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게 진행한 이번행사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시식회 및 한우요리 전시, 노래자랑 한마당을 진행하며, 사료포 오래들기, 한우와 팔씨름 대회 및 강원축산 OX퀴즈 등을 통해 많은 경품을 시민에게 제공했다.

박영철 지회장은 “다양한 축산 체험 프로그램과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의 맛과 영양을 다시금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병남)는 지난 11월 1일 충북 적십자회관에서 한우 346kg(10,500천원)의 한우나눔전달식을 진행했다. 충주시지부, 단양군지부, 괴산군지부, 음성군지부, 증평군지부, 보은군지부, 옥천군지부, 영동군지부는 한우나눔을 전달하고, 제천시지부는 제천 중앙시장에서, 진천군지부는 진천축협 앞 광장에서 한우시식회를 진행해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병남 지회장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통해 모든 분들이 한우를 즐기고, 다시금 한우의 소중함을 느끼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  충남도지회(지회장 최명식)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할인판매 및 시식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알렸다. 공주시지부, 금산군지부, 당진시지부, 부여군지부, 청양군지부, 아산시지부, 홍성군지부, 세종시지부는 한우 시식회 및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보령시지부, 서산시지부, 태안군지부, 서천군지부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한우나눔을 진행했다. 최명식 지회장은 “우리나라 농촌의 근간은 한우산업이며, 한우산업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은 한우를 사랑해주신 국민이다.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더욱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했다. 행사기간동안 한우 할인판매를 비롯해 각종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같이 진행했으며, 선착순 500여명에게는 점심 식사로 무료 한우곰탕 나눔을 진행했다. 또한 가족요리 페스티벌, 저글맨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완주군지부는 고산미소 광장에서, 정읍시지부는 전북한우육종협동조합에서 한우할인판매 및 이벤트, 시식회 등을 개최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통해 도민들뿐만 아니라 온 국민 모두 함께 한우를 맛보고, 즐기며, 한우농가와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  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는 순천IC 한우촌 주차장에서 한우촌, 순천회원 영농법인이 할인판매 및 구이행사를 운영했다. 또한 한우등심, 불고기, 사골곰탕, 육포 등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시식회를 진행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소비자에게 홍보했으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화순군지부, 구례군지부, 곡성군지부, 고흥군지부, 영광군지부, 나주시지부, 보성군지부, 함평군지부, 여수시지부, 광주시지부, 장성군지부, 강진군지부도 한우시식회 및 할인행사 등을 연계하여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알렸다.

안규상 지회장은 “우리민족과 함께 살아온 한우를 이제는 민족산업으로써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명절화시켜 소비자와 한우농가가 하나되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경북도지회(지회장 김삼주)는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2~3일은 ‘2018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함께 진행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우할인판매를 통해 구입한 소비자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한우고기 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1천만원 상당의 무료 한우곰탕을 사랑의 열매 대구지역본부에 나눴으며, 한우고기 무료시식 및 한우 떡갈비 체험행사 등을 운영했다.

김천시지부, 달성군지부, 영천시지부, 예천군지부, 칠곡군지부는 한우 무료시식회를, 영주시지부는 한우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삼주 지회장은 “한우를 사랑해 주신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과 도농상생 한우소비 촉진행사를 통해 저렴하고, 품질좋은 한우로 보답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경남]  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기장군 소재 철마한우불고기축제장 일원에서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하여, 전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진주시지부, 함안군지부, 김해시지부, 창녕군지부, 밀양시지부, 합천군지부도 한우할인판매 및 무료시식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강호경 지회장은 “한미 FTA 및 미허가축사 문제 등으로 한우산업이 어렵지만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통해 소비자와 한우농가가 하나된다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산]  울산시지회(지회장 윤주보)는 지난 1일부터 2일 양일간 태화강 생태관에서 한우할인판매 및 불고기 컵밥, 불고기 버거 등의 메뉴를 통해 한우무료시식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한우나눔행사를 진행해 한우농가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윤주보 지회장은 “세계 유일, 세계 최고의 한우를 지키는 것은 한우농가뿐만 아니라 국민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통해 한우를 살리고, 나아가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제주도지회(지회장 안석찬)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제주시민 복지타운에서 할인판매를 비롯해 숯불구이축제를 운영하며, 한우불고기 시식 및 이벤트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알렸다.

안석찬 지회장은 “이땅위에 자존심 한우가 농촌의 중심으로 항상 국민과 함께 있으며, 한우를 사랑해 주신 국민들에게 한우먹는날을 통해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한우할인판매 진행, 한우사랑 재확인

소비자와 최전선에서 만나는 유통업체에서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아 한우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마트 143개점에서는 한우 등심 및 불고기 국거리를 40%, 홈플러스 140개점에서는 등심 40%, 불고기‧국거리는 30%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롯데슈퍼 462개점에서는 등심과 정육을 40~50%, 롯데마트 117개점은 30% 할인했으며, 이마트 에브리데이 210개점은 정육 1+등급은 40%, 1등급은 30% 할인판매했다. GS리테일 303개점에서는 1일부터 3일까지 38~45%할인 판매하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알렸다.

한편 완주한우협동조합, 여수시한우협회 직영판매점, 순천IC한우촌, 한우시대영농조합법인, 의성서부한우회 등 한우조합들도 한우할인판매에 동참해 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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