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천만원 상당 한우 1.3톤 기탁
전북 '5천만원 상당 한우 1.3톤 기탁
  • 한우마당
  • 승인 2018.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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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연말을 앞두고 시가 5,0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 1.3톤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5일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윤섭 도지회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협회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기탁된 한우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를 개최해 총 20마리 분량의 소고기 1억7,000만원 상당을 판매해 얻어진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기탁식에서 정윤섭 지회장은 "2015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4년째 실천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회공헌에 진심을 감사하고 이번 후원을 계기로 자칫 몸과 마음이 얼어붙을 수 있는 연말을 앞두고 더욱 많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베푸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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