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수급조절협의회 수출분과위원회 개최
한우수급조절협의회 수출분과위원회 개최
  • 한우마당
  • 승인 2019.01.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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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한우고기 수출은 장기적으로 한우수출 확대를 위해 지양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우수급조절협의회 수출분과위는 지난 20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산업개발연구원에서 수행한 홍콩 한우고기 수출 활성화 방안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이날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냉동 및 마리분 한우고기의 수출은 농가나 유통업체의 단기적인 수익조차 보장하기 어려운 수준의 단가이고, 한우고기 전체의 이미지 및 유통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한우고기 수출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정화 될 때까지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수의 현지 소비자들은 한우고기 유통이 냉장육으로 이뤄지는 것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고기 수출운송비 지원방안, 수출업체의 관리규정 준수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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