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길 한우협회장, 신임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
김홍길 한우협회장, 신임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
  • 한우마당
  • 승인 2019.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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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제7대 축단협 회장에 김홍길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홍길 회장은 이날 소견 발표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축산은 미허가축사 문제와 환경문제가 축산농가의 목을 옥죄고 있는 가운데 안티축산문제로 소비자들도 국내 축산업에 등을 돌리고 있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에 출마한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지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원 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축산업을 바로 세우고, 국내 축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한 미허가축사의 적법화 후속조치와 관련해선 “우선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들이 적법화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축산농가들을 무허가 축사라는 범법자로 내몰고 있는 가축분뇨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홍길 신임 회장의 지명으로 이뤄진 축단협 부회장단에는 하태식 한돈협회장, 김용철 육류유통수출협회장, 이홍재 양계협회장, 김만섭 오리협회장이 선출됐다. 감사는 석희진 축산경제연구원장과 정병학 육계협회장이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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