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활용 확대 법 개정 촉구
가축분뇨 활용 확대 법 개정 촉구
  • 한우마당
  • 승인 2019.05.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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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분말의 유기질 비료 원료 허용관련 지난 3월 28일 농촌진흥청이 확정 고시했다. 고시가 시행되는 4월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건조분말을 혼합유기질과 유기복합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농지 염분 축적 등을 고려해 염분 2%, 수분 15%, 전체 원료의 30% 이하로 사용하도록 규제했다.

우리 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유기질 비료지원 사업은 가축분뇨 등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고자 가축분뇨 50% 이상 유기질 비료에 사용할 것을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음식물쓰레기를 비료에 사용함에 따라 축산분뇨 처리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가축분뇨 함량을 높일 수 있도록 비료관리법 개정을 촉구하며, 불법 원료를 이용한 유기질 비료 업체를 엄중 처벌하라’고 밝혔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도 공문을 통해 ‘이번 고시를 개정하면서 비료업체 의견만 수렴하고,축분을 생산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철저히 외면한 것은 탁상행정으로 가축분 사용량 상향조정, 가축분 사용 활성화 위한 보조비율 상향 조정’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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