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셀라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3개월로 연장 추진 예정
브루셀라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3개월로 연장 추진 예정
  • 한우마당
  • 승인 2019.05.0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 결핵병(bTB)과 브루셀라병을 근절하기 위한 생산자단체·지자체·학계·정부의 노력의 결실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월 15일 제2축산회관에서 한우질병방역협의회가 열려 브루셀라의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연장에 대해 협의한 결과 도축장에 출하되는 소에 한하여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조치할 예정이다.

우리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검사증명서 유효기간을 3개월로 연장할 것을 요청해오며, 2017년에 시행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나 그 해 브루셀라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및 검사가 강화됐었다.

2018년 발생율이 감소함에 따라 우리협회는 재차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연장을 요청했고, 도축장 출하 대상우에 한하여 3개월로 연장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에 고시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소 결핵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현행 12개월령 이상 거래우만 검사하고 있으나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거래우에 대해서도 결핵병 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