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사료 운영협의회 개최
OEM사료 운영협의회 개최
  • 한우마당
  • 승인 2019.05.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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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협회(회장 김홍길)가 올해부터 시행한 OEM사료 사업이 완주군지부를 시작으로 충주시지부, 옥천군지부, 경북도지회, 순창군지부, 음성군지부 등이 합류해 더욱 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열린 ‘제 1차 OEM사료 운영협의회’에서 김홍길 회장은 “한우협회 OEM사료를 사용하고 싶어도 진입장벽이 높거나 지역축협과의 관계로 인해 시행하기 어려운 것을 알고 있다. 한우협회 OEM사료로 인해 그간 농가의 선택이 가능하며, 사료 시장 견제 기능을 가지게 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사료 원재료비 가격 변동에 따른 OEM 사료 가격 변동 요인 발생 시 3개월 단위로 사료 가격을 조정하기로 하고, 변동폭이 클 경우에는 운영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중앙회 차원에서 OEM사료 사업 시행 시 필요한 기본적인 사료·회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농가가 일반 사료를 이용할 경우 업체에서 거세·수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농가들이 많아 한우협회 OEM사료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논의됐다.

TMR사료 등을 사용하는 농가들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우리협회는 베이스(단미)사료도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경기 안산 소재 흥성사료에서 상차도 기준 kg당 280원 가량으로 공급하기로 했으며, 곡물가격 조정 시 원재료비도 조정될 수 있음을 밝혔다.

한편 우리 협회는 한우자조금으로 올해 6개소를 선정, 취급소·장비 임차료 및 농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방침이며, 최대한 많은 지부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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