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OEM사료 월 사용량 1,000톤 돌파
전국한우협회 OEM사료 월 사용량 1,000톤 돌파
  • 한우마당
  • 승인 2019.05.30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좋고, 저렴한 가격에 입소문타고 빠르게 확산 중
한우협회 전용 출시 사료 기념식 당시 모습.
한우협회 전용 출시 사료 기념식 당시 모습.

우리협회(회장 김홍길)가 생산비 절감과 투명한 사료가격 형성을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OEM사료가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들의 입소문을 타 4월말 기준 월 사용량이 1,000톤을 초과했고, 농가들의 관심 속에 날이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OEM사료 사업 진행 지역은 완주군지부를 시작으로 충주시지부, 옥천군지부, 경북도지회, 음성군지부, 순창군지부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 강원지역도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경남과 전남 등도 논의가 이어져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사료가격 결정 시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나 가장 큰 원인은 환율 및 곡물가, 유가변동을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으며, 그간 사료업계는 급등 시 가격에 바로 적용했으나 하락 시 적용을 미뤄 농가들의 공분을 샀다.

이와 관련해 전국한우협회 OEM사료는 원가공개를 비롯해 가격변동요인에 따른 기준 가격을 매월 공시해 변동 단가를 적용한다.

우리협회 김홍길 회장은 “생산비 절감과 사료가격 견제를 위해 출시한 한우협회 OEM사료로 인해 국내 사료업계의 가격이 점차 투명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사료가격 인상을 불가피하게 하게 될 예정이나 환율하락 시 바로 가격에 적용하여 사료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도지회 및 시군지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