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숯불구이 축제의 향연
한우숯불구이 축제의 향연
  • 한우마당
  • 승인 2019.05.30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은 지난 4월 중앙회의 한우숯불구이 축제에 이어 각 도별 숯불구이 축제를 운영해 전국적인 한우소비촉진 붐을 일으켰다. 전국방방곡곡에서 펼쳐진 한우숯불구이축제의 향연을 들여다본다.

경기

서울·인천·경기도지회(지회장 이연묵)가 가장 먼저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시 다산 정약용 공원에서 가정의 달 한우구이축제를 개최해 한우할인 판매는 물론 바로 구워먹을 수 있도록 400여석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한우시식회 및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해 한우부산물과 국거리세트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

이연묵 지회장은 “행사기간동안 질좋은 한우를 맛보기 위해 찾아주신 소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우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한우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원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홍천축협 갈마로지점 야외주차장에서 한우숯불구이 축제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참 맛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질 좋은 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숯불구이 존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와 별도로 한우 시식회, 한우탈만들기, 한우 홍보관 운영, 한우OX퀴즈, 한우왕 팔씨름, 사료포대 오래들기, 룰렛, 한우기념품 전달 등 관람객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박영철 지회장은 “벌써 3회째 열리고 있는 한우숯불구이 축제이다 보니 많은 소비자들이 알고 찾아와 주신다. 해가 거듭될수록 한우숯불구이 축제를 통해 한우소비촉진 붐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충북도지회(지회장 이종범)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야외 광장에서 충북 한우사랑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이용과 정육 등을 20% 할인 판매했다.

행사장에서 구매한 한우는 바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야외 광장에 200여석을 구비하고, 상차림비를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시식회를 비롯해 사은품 증정,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종범 지회장은 “저렴한 가격의 한우를 소비자가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민족과 함께 동거동락한 한우와 함께 가정의 달을 뜻깊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대전·세종·충남도지회(지회장 최명식)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 행복무지개주차장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 할인판매, 야외숯불구이, 소비자대상 이벤트 진행 및 경품행사, 한우고기 무료시식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열려 소비자들에게 한우고기를 알렸고, 연일 행사장은 우수한 한우고기를 체험하려는 소비자들로 발걸음이 이어졌다.

최명식 지회장은 “최근 수입육의 증가로 한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한우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업회사법인 이상촌에서 500석 규모의 한우숯불구이축제를 진행했다.

저렴한 가격의 한우를 판매했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과 정량달기 이벤트, 다트던지기 등의 행사와 푸드트럭 시식행사, 한우경매 이벤트, 게릴라 한우 타임세일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이땅위에 자존심 한우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근간이다. 수입 쇠고기와 강력한 규제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한우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이 있기에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전남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나주 영산강 둔치공원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한우시식회와 한우OX퀴즈,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우고기 선물세트 경품 추첨 등의 깜짝 이벤트도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850석 규모의 셀프 구이터를 운영했다. 안규상 지회장은 “우리한우를 사랑해주시는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우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품질의 한우고기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열린 한우 숯불구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구·경북도지회(지회장 김삼주)는 한우를 즉석에서 구매해 직접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터를 운영하고, 숯불과 채소, 마늘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다.

무료시식회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행사를 상시 운영하는 등 소비자가 항상 찾아오는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다. 김삼주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 소비촉진은 물론 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감히 시장 내에서 개최했다. 방문객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기장군 철마축제장 일원에서 1,000석 규모의 대규모 한우구이터를 마련하고, 최대 30% 한우 할인판매를 진행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차돌박이와 불고기 시식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열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한 맛을 알렸다. 강호경 지회장은 “우리한우를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민족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우리 한우가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정인철)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울산 북구청광장에서 숯불구이축제를 진행했다. 많은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푸드트럭, 한우포토존, 무료 시식회 등을 진행하며,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집중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불고기 1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샀다.

정인철 지회장은 “행사기간동안 사람이 많이 찾아 300석 규모의 한우구이터도 모자라 야외까지 테이블을 폈다. 우리 한우를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한우가 국민들의 사랑을 더욱 더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고 밝혔다.


제주

제주도지회(지회장 안석찬)는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주차장 일대에서 한우숯불구이축제를 열어 전품목 25~50%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한우시식회를 비롯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양지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석찬 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우리 한우가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