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동부공장 준공식 개최
팜스코 동부공장 준공식 개최
  • 한우마당
  • 승인 2019.07.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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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동부공장 준공식 개최

팜스코는 지난 5월 15일 경북 칠곡에서 동부공장 준공식을 갖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이런 자신감을 나타냈다.

팜스코는 1973년 사료사업을 시작으로 46년 동안 사업을 이어 오고 있는 축산전문기업이다. 경기 안성, 전북 정읍, 제주에서 3개의 사료공장을 가동하며 최근 10년간 300% 넘는 성장을 이루면서 지난해에는 130만톤의 기록적인 판매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제4공장(칠곡 동부공장) 체제를 준비하게 되었고, 이번에 경상북도 칠곡군 8천300평 상당의 부지에 전 차량 One-way 시스템을 가진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지향적 공장을 완성했다.

동부공장은 월 3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었으며, 도로 접근성이 매우 용이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단거리 및 최소시간으로 제품 수송이 가능하다.

이로써 경상남북도 축산농가에 신선한 제품이 빠르게 제공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팜스코는 내다보고 있다.

팜스코 유종대 동부지역본부장은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앞으로 팜스코는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기업 정신에다 최고 생산 기술로 최적의 공급으로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팜스코 정학상 대표는 인사말에서 “축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 말고 다른 게 더 있겠냐”면서 “46년이라는 축산전문기업답게 스마트한 공장에서 생산한 사료를 통해 최상의 축산물을 공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축산인들의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전국한우협회장)도 “미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FTA로 인한 관세 인하 등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축산인들은 어려움속에 사면초가 상태다. 축산이 무너지면 관련 산업도 다 무너진다는 인식을 갖고 어려움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봉중 축산신문 회장 역시 축산업의 다원적 가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축산업계의 화합과 단합으로 축산의 부정적 인식을 극복해 내는 축산인의 힘을 보여줄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팜스코 20년 고객인 양돈인 변미경 씨는 앞으로도 값싸고 품질 좋은 사료 공급으로 돼지 잘 키울 수 있게 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팜스코와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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