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안성마춤한우페스티벌, 20년을 바라보는 미래 준비 시작해
7회 안성마춤한우페스티벌, 20년을 바라보는 미래 준비 시작해
  • 한우마당
  • 승인 2019.07.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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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 농가 육질등급 1+등급 이상 92%, 도체중 463kg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안성마춤한우 출하 실증을 통해 고급육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20년에 대한 준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천하제일은 안성에서 170여명의 사양가들을 대상으로 ‘제 7회 안성마춤한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안성마춤한우 김학범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금번 행사는 2019 한우사업 전망을 확인하고 변화하는 등급판정에 대하여 준비하며 훌륭한 성적을 자랑하는 우수 농가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축우특판부장은 2019 한우사업 전망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등급체계 변화에 대한 준비로 ‘급여프로그램 진단, 밑소 구입 및 송아지 관리, 출하 성적 분석, 개정 등급체계 시뮬레이션, 사양관리 교육’ 등을 강조했다.

이어 한경대 황성구 교수가 ‘변화되는 등급판정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교육을 통해 안성마춤한우 사양가들과 함께 고급육 생산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세 마블링 기술개발을 위한 단계별 실전 사양 전략을 통해 천하제일 고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안성마춤한우 출하성적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8년 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안성마춤한우는 육질등급 1+이상 82%, 1등급 이상 98%, 도체중 461kg의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상위 20 농가를 대상으로 살펴보면 육질등급 1+등급 이상 92%, 1등급 이상 99.5%, 도체중463kg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전국 평균 성적인 1+등급 이상 60.6%, 1등급 이상 88.9%, 도체중 444kg 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우수한 성적임을 알 수 있다.

윤하운 총괄사장은 “놀라운 안성마춤한우 성적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사장님들이 자랑스럽다. 천하제일은 앞으로도 번식 기반 확충과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적극적으로 돕고 천하제일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 접목 등을 통해 육질·육량 및 쇠고기 품질 향상, 맛 차별화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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