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기념식, 영주에서 열린다
창립 20주년 기념식, 영주에서 열린다
  • 한우마당
  • 승인 2019.07.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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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회의 개최, 퇴비부숙도 연장 요구

우리협회는 지난 19일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한우산업 현안과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관련해 협의했다. 우선 가장 큰 현안인 미허가축사 적법화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가 하고자 하는 농가에는 적극적으로 적법화를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하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퇴비부숙도 검사 관련하여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데도 강행하고자 하는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우선 정책적으로 퇴비를 처리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며, 정부의 퇴비유통전문조직사업의 경우 살포지 확보 문제로 농가의 참여가 어려우며, 깔짚이 볏짚일 경우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수거를 거부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홍길 회장은 “적용 시기를 3년 연기하도록 정부에 계속 요구하고 있으며, 현실에 맞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한우협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 영주에서 한우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로서 한우인의 품격을 알리고, 한우의 우월성을 국민에게 정착시키는 행사가 되는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올해 열리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 관련 행사의 추진방향 및 사업추진 일정, 예산배정 등을 협의했으며, 안티축산 대응과 관련해 각 지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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