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두 거세우 출품... 1+ 이상 등급 출현률 88% 앞도적
50두 거세우 출품... 1+ 이상 등급 출현률 88% 앞도적
  • 한우마당
  • 승인 2019.08.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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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안치오 농가 영예의 대상 수상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 주최하고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이 후원하는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2019년 8월 8일 안양 협신식품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총 50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된 가운데 축산물 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지원장이 심사가 이어졌다.

“육질등급 1++등급 24두(48%), 1+등급 20두(40.0%)로 1+이상등급이 88%로 지난해 전국 거세 평균 출현율 60.6% 대비 27.4% 높게 출현하였으며, 육량등급은 A등급 18두(36%), B등급 20두(40%), C등급 12두(24%)으로 지난해 거세 평균 B등급이상 출현율 64.6% 대비 11.4% 높게 출현됐다.

 

이번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 수상자를 보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1++A, 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으로 총 수취 대금으로 2천여만원을 기록한 경기 안성의 안치오 농가가 수상하였고, 금상은 경남 의령 손백현 대표, 은상은 경북 구미 강영모 대표, 동상은 충남 보령 박용순 대표, 최고 등심상은 전북 고창 김배수 대표, 최다 육량상에는 경기 포천 장영규 대표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시세보다 높은 경락가격을 받았다.

수상자 6두의 평균 경락단가는 약 2만 9천원, 평균 지육가격 약 1400만원을 기록하였고, 전체 출품우 50두 평균 경락단가는 약 2만 6천원, 지육가격 약 1030만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5억원 이상이 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농장부터 식탁까지 이어지는 연관산업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함께 고취한다는 취지로 품평회는 물론,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고급 한우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 되어 맛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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