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우산업 발전 세미나
강원도 한우산업 발전 세미나
  • 한우마당
  • 승인 2019.08.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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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 7월 25일 제 2차 강원도 한우산업발전 세미나를 강원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제1주제로 백장수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의 ‘강원도 2018 한우 등급판정 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백 지원장은 발표에서 강원한우의 발전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벤치마킹, 지역 또는 축협 간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목표 수립과 컨설팅 진행, 지역·농가 간 편차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 추진, 개정 소도체 등급판정기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2주제로는 신승규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본부 팀장의 ‘강원도 한우생산농가 경영안정 방안’ 발표를 진행해 4산 이상 저능력우 도태, 번식과 사양관리 개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화된 사양기술 보급, 한우산업 전문화를 위한 후계자 양성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제3주제로는 이준호 기준글로벌 대표가 ‘한우 수출 현황 및 수출전략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해 "수출활성화를 위해서는 강원도 한우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은 홍보물, 품질의 균일성(고등급), 국제 시장에서의 수출 가격과 스펙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침체된 한우 업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한우 수출을 재차 강조하며 세계시장에서 한우의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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