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3] 전국 방방곡곡이 한우로 화끈! 맛으로 후끈!
[특집3] 전국 방방곡곡이 한우로 화끈! 맛으로 후끈!
  • 한우마당
  • 승인 2018.01.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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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대한민국 전 국민이 11월 1일 단하루만이라도 한우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이 어느덧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이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가 성대히 펼쳐져 온 국민이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느끼는 기회를 만들었다. 한편 2008년 제정된 11월1일 ‘한우의 날’은 숫자 1일 세 번 겹쳐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와 함께 11월은 농사를 마무리하고 휴식에 들어가는 시기로 한해 농사의 밑거름인 한우에게 휴식을 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 ‘한우 숯불구이 축제 개최'

우리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서울 성동구 소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개최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서울 시민들의 여전한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을 1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즉석에서 숯불구이로 맛볼 수 있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운영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는 갈비구락부, 완주협동조합, 마장축산물시장우육협회·㈜태우그린푸드, (주)포천한우백년 등 4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한우 등심을 100g 기준 1등급 5600원, 1+등급 6800원, 1++등급을 7700원에, 채끝은 1등급 6200원, 1+등급 7100원, 1++등급을 8000원에 선보였다. 모처럼 부담 없는 가격에 한우고기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가족·지인들과 함께 숯불구이 테이블에서 바로 한우를 맛보며 축제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구이류 외에도 불고기용 한우를 100g 기준 1등급 2700원, 1+등급 3000원, 1++등급을 3200원에 판매하고 국거리 부위도 1등급 2600원 1+등급 2900원, 1++등급 3200원에 공급했다. 또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보섭살·꾸리살 등 스테이크용 한우도 1등급 3100원, 1+등급 3500원, 1++등급을 4000원에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서는 한우 할인 판매 외에도 OX퀴즈, 고리걸기, 룰렛 이벤트 등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경기  제2회 명품한우축제 개최'

경기도지회(지회장 홍재경)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안산시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제2회 명품한우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에서 생산한 지역별 한우를 할인 판매하며, 시식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평(자라섬), 강화(불은권역농촌문화센터), 고양(축협), 남양주(덕소역), 시흥(연꽃테마파크), 안성(안성맞춤랜드 캠핑장), 여주(오곡나루축제장), 용인(시청), 이천(농협로컬푸드), 파주(문산읍 임진각), 평택(농협하나로), 포천(체육공원), 화성(수원화성오산축협)에서 시식회를 개최했으며, 김포(복지재단), 양주(시청), 양평(군민회관), 연천(복지시설 7곳)군지부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강원, 청정 강원한우 대폭 할인 판매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와 강릉시지부(지부장 정길철)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강릉축협(조합장 주영건) 하나로마트 내곡점 야외행사장에서 ‘제10회 11월1일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에서 강릉시에서 나고 자란 청정 강원한우(구이용, 불고기, 국거리, 사골, 잡뼈 등) 모든 부위가 대폭 할인 판매했으며, 소비자들아 구매한 한우를 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셀프식당도 운영됐다.

또한, 강원한우 홍보관 운영, 한우 등심 및 불고기 시식행사, 관람객 팔씨름 대회, 강원한우 브랜드 맞추기 다트게임,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졌다.

충북 700만원 상당 한우 기탁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병남)는 11월 1일에 맞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00만원 상당의 한우를 기탁해 도내 소외계층 220가구에 전달했다.

박병남 회장은 "한우의 날 나눔행사는 한우농가들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했다"라며 "충북도민들 모두가 한우지킴이가 되어 우리의 먹거리를 지키고, 충북한우가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청풍명월), 제천(중앙시장앞), 진천(진천축협), 괴산(시장 입구), 보은(군청)에서 시식회를 진행했으며, 충주, 단양, 증평, 옥천, 영동군지부는 한우나눔 및 사랑의 한우국밥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에게 그간 받은 사랑을 나눴다.

충남, 한우 시식회 개최

충남도지회(지회장 최명식)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 소곡주축제장에서 한우시식회를 개최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충남도 지부들은 11월 1일 동시에 시식회 및 한우 나눔 등을 진행했다. 공주, 금산, 서천, 청양군지부는 지부 사무실 인근에서, 당진(기술센터), 부여(궁남지 가을국화축제장), 아산(온양온천역 광장), 홍성(군청), 천안(시청), 세종(체육공원)시지부는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보령, 서산, 태안군지부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한우나눔을 실시했다. 최명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의 맛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국민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전북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성품 전달'

전북도지회(지회장 정윤섭)는 11월 1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해 한우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행운권 추첨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같은 날 행사장인 도청광장에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초청해 성품 전달 및 오찬을 함께 하기도 했다. 정윤섭 지회장은 “앞으로도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지부(고산미소 광장)와 순창군지부(일품공원)는 할인판매, 시식, 나눔 등을 진행했으며, 남원, 고창, 군산, 김제, 익산, 임실, 장수, 정읍, 진안군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우농가의 사랑을 나눴다.

전남, 한우요리 무료 식식회 개최

전남도지회(지회장 안규상)는 11월 1일 순천만 국화정원 정문에 홍보장을 마련해 한우 등심, 불고기, 사골곰탕, 육포 등의 다양한 한우 요리 시식회를 개최했으며, 룰렛 이벤트와 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육포와 곰탕 등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안규상 지회장은 “11월 1일을 맞아 온 국민이 이날만큼은 한미 FTA와 김영란법 등의 어려움에 빠진 한우농가를 되돌아보고, 한우의 우수한 맛을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곡성(버스터미널), 광주(광산구청), 함평(엑스포공원), 해남(축협마트), 여수(하나로마트), 나주(축협), 화순(남산공원), 영광(한국전력공사), 고흥(문화회관), 담양(죽녹원), 보성(경찰서 광장), 구례(피아골), 장흥(지부사무실 앞)군지부는 한우 불고기 및 생고기 등의 한우 요리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

경북 한우국밥 2000그릇 나눔행사 개최

경북도지회(지회장 문형재)는 지난 1일 안동봉화축협 하나로프라자 앞에서 '2017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할매·할배 효 잔치’를 성대히 개최했다. 경북도지회는 한우 국밥 2,000그릇 나눔행사, 할인행사, 시식회 등을 진행해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안동봉화축협은 전 임직원이 총 출동해 텐트설치, 시식코너설치, 할매·할배 효 잔치 시설 설치 등을 돕고 청도반시와 감귤을 국밥과 함께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경산(축협), 김천(조각공원), 달성(송해공원), 문경(영강체육공원), 상주(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영천(농협), 예천(상설시장), 울진(금강송한우판매장), 칠곡(약목면 한우장터)군지부는 시식회를 진행해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알렸으며, 경주, 영주, 의성, 포항시지부는 나눔행사를 진행해 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남 한우 불고기, 등식 등 무료시식회 진행

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11월 1일부터 2일 양일간에 걸쳐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해 한우고기 4만원 이상 구매 시 국거리 1만원 상당을 증정했으며, 불고기·등심·육포 등 무료시식을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 게임을 통해 한우를 알렸다.

또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원시지회와 창원시 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에 한우를 전달해 한우농가의 사랑을 나눴다.

거창(군청), 김해(축협 가야지점), 진주(축협 평거지점), 함안(축협 가야지점), 합천(축협), 하동(축협), 남해(유배문학관), 창원(국화축제행사장)시지부는 시식회 및 할인판매, 한우나눔 등을 진행했으며, 의령, 양산, 통영, 산청, 창녕, 함양, 밀양, 사천시지부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한우나눔을 진행했다.

울산, 한우국거리 200kg 나눔

울산시지회(지회장 윤주보)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울주군청 주차장에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하고 무료 시식회를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맞춰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한우 국거리 200㎏(500만원 상당)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윤주보 지회장은 “어느덧 10회째가 되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국민이 알아주기 바라며, 그 날 하루만큼은 모두가 한우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이 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한우직거래 할인 행사

제주도지회(회장 김맹종)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제주한우직거래할인행사장을 열어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시중보다 정육은 25~40%, 뼈는 50% 할인 판매해 많은 제주도민이 행사에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제주광역푸드뱅크에 5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부했다. 김맹종 회장은 “이번 한우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도민들께서도 착한 제주한우에 많은 사랑과 성원 보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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