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시지-주선태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
축하메시지-주선태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
  • 한우마당
  • 승인 2019.09.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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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산업인 우리 한우를 이 땅에서 지켜내고자 창립된 전국한우협회가 어느덧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한우인 여러분,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20년을 돌이켜보면, 대한민국에서 여러분들만큼 산업이 죽느냐 사느냐를 놓고 수도 없 많은 모진 풍파를 헤치고 온 분들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진 풍파와 시련들을 한우협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승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한우산업을 후방에서 지원하고 응원하는 축산학과 교수로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한우인 여러분! 지금까지 승리해 오신 것처럼, 앞으로 20년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기필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당장 우리 앞에 놓인 미허가축사, 퇴비부숙도, 한우가격안정화, 한우고기수출, 미경산우표시제 등과 같은 당면과제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은 예상하지도 못할 그 어떤 문제들이 닥친다 할지라도 협회장님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이겨 나가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민족산업인 한우를 이 땅에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어주셔야, 대학에서 한우를 공부하고 있는 다음 세대가 한우산업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지난 20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도 여러분들이 확실히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분명히 안정된 한우산업, 함께하는 민족산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실 겁니다. 그래서 이 땅의 자존심을 지켜내시고 한우산업의 다음세대들에게 큰 자랑이 되실 겁니다.

저는 이미 그렇게 힘쓰고 애쓰실 여러분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협회 창립 20주년을 큰 목소리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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