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제7대 이강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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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마당
  • 승인 2019.09.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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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차세대 역군 백년지계 만들어야

전국한우협회가 설립될 당시 한우산업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었으며, 너무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한우농가가 25만 농가가 됐기 때문에 의견을 조율하기도 힘들고, 농가 자체도 소규모 농가가 많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우농가의 목소리를 모으고 한우산업의 발전과 산업을 살리기 위해 한우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전국한우협회를 설립하게 됐습니다. 농가소득을 보장하고 권익향상을 위해 농가를 대변하고, 정부와 대응할 조직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우산업에 많은 애정을 가진 1세대들이 수많은 투쟁과 고생 끝에 협회를 설립해 낸 것입니다.

우리 한우산업을 이끌 후계농들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잘 이해하고, 한우산업과 협회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세대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반을 다졌다면 후계농들은 한우산업 백년대계를 가꿀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한우 후계자들은 한우 산업을 이끌 차세대 역군입니다. 이들이 활동가로서, 한우 농민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결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우협회가 20돌을 맞아 성장한 만큼 한우 농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협회장으로서 처음 와서 한 일 중 하나가 협회 직원들의 복리후생 처우를 개선한 것입니다. 한우협회와 농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복리후생 개선은 당연합니다. 현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지금보다 더 나은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더욱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우협회와 농가 발전을 위해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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