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제6대 김남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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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마당
  • 승인 2019.09.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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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미래 바라보는 한우협회 도약 기대

어느 누구도 한우산업에 관심을 두지 않은 현실에 한우농가 스스로 한우산업을 챙겨야겠다는 농가의 생각과 한우 농민이 뭉쳐야 된다는 사명감이 전국한우협회의 원동력입니다. 한우협회장 재직 당시 협회가 한창 어려운 시기로써 2012년 당시 한우 가격이 폭락해 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런 고난을 딛고 지금 협회가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한우협회는 농민들의 작은 소망이 모여 탄생한 단체로써 한우 농민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국한우협회는 앞으로도 농민들의 희망을 모아 많은 일들을 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우협회가 창립될 당시와 지금의 한우산업은 많이 변했습니다. 우선 조직은 사람이 많아야 힘을 받는데 지금 한우 농가가 많이 줄었습니다.

전국한우협회가 선두가 되어 한우 농가들이 더 이상 구조조정 되지 않고, 젊은 인력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안정된 산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 한우협회는 50년, 100년을 바라보는 로드맵을 짜야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품목 단체로서 한우협회가 더욱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우협회를 지지하는 수많은 한우농가들이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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