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제 2, 3, 4대 남호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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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마당
  • 승인 2019.09.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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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민 열정이 모인 결정체

우리 한우산업과 협회는 그동안 많은 세월의 굴곡을 함께 헤쳐 나갔습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 조상이 물려준 소중한 유전자원인 한우가 있었고 이를 지키고자 하는 한우 농민의 마음이 서려있었습니다. 밀려 들어오는 외국 농축산물에 맞서 우리 밥상을 지키고자 하는 자긍심과 수천년간 먹어온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전국한우협회는 20년을 살아왔습니다.

이 모든 게 한우 농가, 국민, 정부 등 많이 이들의 피와 땀이 베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전국한우협회는 성년으로서 성숙하고 견고해져야 합니다. 과거 많은 일을 해낸 한우인들의 노력과 고초를 자양분 삼아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한우 농가가 한우를 키우는 일은 떼돈을 벌자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물론 밥벌이도 해야겠지만 좋은 종자인 한우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자부심, 우리 국민들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긍심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한우만큼은 프리미엄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우인들이 보여줬던 열정과 순수한 마음이 산업을 도약시켰다면 이제는 한우협회가 성년이 된 만큼 노련하고 견고한 계획을 세워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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