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성료
제22회 한우능력평가대회 성료
  • 한우마당
  • 승인 2019.10.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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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전남 고흥 박태화 씨
kg당 12만원 낙찰…5988만원에 경매

우리협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주최로 펼쳐진 국내 최대의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인 한우능력평가대회가 10월 16일 음성공판장에서 개최했다.

김홍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우농가들은 명품한우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농가들이 정성들여 키운 한우가 제대로 가치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남 고흥 박태화씨에게 돌아갔다. 박씨가 출하한 개체는 출하체중 791kg, 도체중 499kg, 등심단면적 134m², 등지방두께 6cm 등 출품축 230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수상 개체는 kg당 12만원에 경매되면서 마리당 낙찰가격 5,988만원을 기록했다. 대통령상 수상축은 9년 연속 (주)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에서 구매했다.

근소한 차로 국무총리상에 선정된 출품축의 주인은 강원도 양양의 이달형씨였다. 이 씨의 출품축은 출하체중 728kg, 도체중 481kg, 등심단면적 134m², 등지방두께 8cm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최근 ASF발병으로 방역과 소독시설을 철저히하여 도축장 내 농가 출입을 제한하고 관계자들이 최소 참석으로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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